IT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현재 직무와 겹치지 않아도 공부를 했고, 또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격증을 많이 취득했다.
개발자는 실력주의라고 하지만 뜻밖의 상황에서 자격증의 덕을 보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.
이번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영정보시각화능력이라는 시험이 새로 나와 공부 후 취득할 예정.
퇴근 후 유튜브 쇼츠를 보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지식을 넓혀가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.
이전에 취득한 빅데이터분석기사와 내용이 많이 겹치므로 상대적으로 짧은 학습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지만
1과목 경영정보 공부는 나에게 새로운 시야를 제공할 것 같다.